도서관12 커리어 전환? 재취업? 20~60대 인생2막을 여는 창원내일의학교 20~60대를 위한 진짜 커리어 터닝포인트! 창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분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지금 바로 창원내일의학교에서 여러분의 내일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닙니다. 행동하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이미 36개 과정, 58개의 직업연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창원시청 평생학습정보망 생애설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20대부터 60대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 교육이 경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라이프 커리어 디자이닝이라는 주제로 자기 탐색부터 진로 계획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기계설비, 전산응용해석, 아크용접, K-식재료 활용 제과 등 다양한 산업 기술 기반 실무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특히, 공조냉동·에너지·.. 도서관 2025. 4. 17. 더보기 ›› 전국 어디서나 도서관 책 빌리기! 책바다 서비스 사용법 총정리 지금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다고 포기하셨나요? 전국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책바다’ 서비스를 아시나요?이 글 하나면 집 근처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받아보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도서관 마니아라면 놓치면 후회할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책바다서비스책바다란?‘책바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간 협력 서비스입니다.내가 속한 도서관에 없는 책도, 다른 도서관에서 대신 빌려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전국 600여 개의 참여 도서관을 통해 희망하는 책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연구자나 독서 애호가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이용 방법 간단 정리책바다 이용을 위한 절차책바다 사이트 접속자료 검색신청서 작성소속 도서관으로 수령자료검색 신청시 로그인 필요하며, 소.. 도서관 2025. 4. 16. 더보기 ›› 도서관 상호대차 신청 방법 저는 밀리의 서재도 이용하지만, 도서관도 자주 다녀요.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가끔 보고 싶은 책이 없을 경우에는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해요.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는 자관에 소장하고 있지 않는 도서를 타 도서관에 의뢰하여 제공받는 제도예요. 제가 사는 창원에는 경상남도교육청소속 도서관과 창원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작은도서관이 있어요.경상남도교육청소속 도서관은 경상남도에 있는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고 있고, 창원시 통합 도서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어요. 경상남도교육청소속 도서관과 창원시 통합 도서관은 서로 통합되지 않아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지만 각자 소속 도서관끼리는 상호대차가 가능해요.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 안내 경상남도교육청소속 도서관창원시.. 도서관 2025. 2. 13. 더보기 ›› 공공도서관 도서 연체시 대출정지 이사를 하고 정신없는 가운데 도서관에서 반납하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휴무 날에 책을 대출했었는데 반납하려고 보니 집에는 없는 거예요. 회사에서 보려고 가져갔는데 다시 집으로 가져오지 않았나 봐요. 이사로 인해 집 정리를 해야 해서 연차와 휴무를 쓰고 있었는데 책을 반납하러 회사에 다시 가고 싶지 않았어요. 저처럼 다양한 이유로 공공도서관에 도서 연체를 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공공도서관의 도서 연체 및 대출 연기에 대해 정리해보았어요.공공도서관 도서 연체할 경우창원에 있는 공공도서관은 연체 시 연체일 수만큼 대출이 정지됩니다.대신, 연체료는 없지만 연계된 다른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없어요.예를 들어, 어제 반납일인데 오늘 반납을 하였을 경우 연체 1일, 오늘은 대출하지 못하.. 도서관 2025. 1. 6. 더보기 ›› 혼자 있고 싶을때 도서관에서 찾은 나만의 시간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저도 만찬가지예요. 주부이자 집사라 집에서 혼자 있을 수 없어요. 주말은 당연히 아이들과 함께하고 평일 휴무 날은 어김없이 고양이와 놀아줘야 합니다. 가끔은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때가 있어요.그럴땐 밖으로 나가게 돼요.혼자 휴식하기 좋은 공간 창원도서관 밖으로 나가도 마땅히 쉴 곳이 없어요. 작은 카페는 손님이 없어도 주인과 함께 있어 부담스럽고, 대형 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러워요. 그럴 땐 저는 창원도서관에 가요. 창원도서관은 세가지 건물로 나뉘어 있어요꿈담해담책담 그중에서도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책담이예요.창원도서관 책담은 휴식하기.. 도서관 2025. 1. 4. 더보기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