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 커리어 전환? 재취업? 20~60대 인생2막을 여는 창원내일의학교 20~60대를 위한 진짜 커리어 터닝포인트! 창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분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지금 바로 창원내일의학교에서 여러분의 내일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기회는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닙니다. 행동하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이미 36개 과정, 58개의 직업연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창원시청 평생학습정보망 생애설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20대부터 60대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 교육이 경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라이프 커리어 디자이닝이라는 주제로 자기 탐색부터 진로 계획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기계설비, 전산응용해석, 아크용접, K-식재료 활용 제과 등 다양한 산업 기술 기반 실무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특히, 공조냉동·에너지·.. 도서관 2025. 4. 17. 더보기 ›› 전국 어디서나 도서관 책 빌리기! 책바다 서비스 사용법 총정리 지금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다고 포기하셨나요? 전국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책바다’ 서비스를 아시나요?이 글 하나면 집 근처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받아보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도서관 마니아라면 놓치면 후회할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책바다서비스책바다란?‘책바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간 협력 서비스입니다.내가 속한 도서관에 없는 책도, 다른 도서관에서 대신 빌려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전국 600여 개의 참여 도서관을 통해 희망하는 책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연구자나 독서 애호가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이용 방법 간단 정리책바다 이용을 위한 절차책바다 사이트 접속자료 검색신청서 작성소속 도서관으로 수령자료검색 신청시 로그인 필요하며, 소.. 도서관 2025. 4. 16. 더보기 ›› 봄날, 숲에서 충전하기 – 사유원 힐링 나들이 with 친구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주말이 얼마나 달콤하는 것을. 집에서만 뒹굴뒹굴해도 좋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계절에는 바깥 나들이를 안할 수 없죠. 그래서 4명의 여인이 향한 곳은 바로 대구 군위면에 위치한 사유원이에요. 사유원은 입장 인원제한이 있어 예약이 필수예요. 요즘처럼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부적이기 마련인데요. "꽃구경도 좋지만, 조용히 사유할 수 있는 힐링 숲이 있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에 모두 움직이기로 했던 거예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는 흠은 있지만, 그만큼 느껴지는 감동과 여운은 확실히 다르답니다. 이용안내운영일화요일 ~ 일요일휴원일매주 월요일 운영시간오전 9시 ~ 오후 5시 (마지막 입장 가능 시간 오후 3시)관람시간평균 3 ~ 4시간 정도 소요 .. 일상 2025. 3. 31. 더보기 ›› 전남 구례 봄꽃 명소 화엄사 홍매 vs 산수유 마을 구례는 봄이 오면 두 곳이 가장 아름다운 꽃 명소로 꼽혀요. 바로 화엄사의 홍매화와 산수유 마을의 노란 산수유꽃이에요. 붉은 홍매와 노란 산수유가 만개하는 3월이면, 많은 여행객과 사진작가, 인플루언서들이 이곳을 찾아요. 그렇다면 이 두곳의 매력은 무엇이리까요? 어디를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화엄사 홍매화와 산수유 마을을 비교하여 각각의 특징과 여행 팁을 소개할게요. 화엄사 홍매화, 고즈넉한 사찰과 어우러진 봄구례 화엄사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로, 특히 봄이면 홍매화가 만개하여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붉은 홍매와 고즈넉한 사찰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전통적인 한국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홍매화의 명소보제루 앞마당 : 사찰 입구를 지나면 보제루 앞에서 만개한 홍매를 볼 수 있어요.. 일상 2025. 3. 18. 더보기 ›› 전남 구례 산수유 마을, 노란 봄꽃이 전하는 설렘 "봄 봄봄 봄이 왔어요~~~" 노래가 들리기 시작하면 아마도 봄이 온 것이 실감 나죠.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꽃이 산수유죠. 산수유를 시작으로 매화, 벚꽃, 목련 등 다양한 봄꽃이 이어서 피어나지만, 특히 전남 구례의 산수유는 봄 맞이 상징이죠. 구례 산수유마을 방문기 매년 3월이 되면 전남 구례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저도 봄을 느끼고 싶어 마을 전체에 노란 꽃을 뒤덮인 전남 구례로 달려갔어요. 올해 산수유꽃 축제는 3월 15일부터 시작되며 주말에 하는 행사라 많은 인파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어 평일 휴무를 이용해 다녀왔어요.구례군 상동면 일대에서는 전국 산수유의 생산량의 70% 이상이 생산되요. 이곳에는 1000년 된 시목인 '할머니 나무'도 있어 역사적인 의미까지 더해.. 일상 2025. 3. 15. 더보기 ›› 이전 1 2 3 4 5 다음